시장조사차원에서 컴퓨터앞에 앉아, 국내 및 해외의 유명 브랜드의 웹 사이트에서,
양말을 구경할 때마다 항상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.
대부분의 웹사이트들이, 양말이라는 독립적인 카테고리를 만들지 않고,
그냥 의류소품 카테고리 또는, 기타 카테고리에 몇가지만이 있을뿐이라서,
무슨 숨은그림찾기하는 하는것 같아서 말이죠..
즉 대부분이 양말은 구색 맞추는 차원에서 한다는 느낌을 받지요.
양말이 얼마나 중요한건데.....그렇게 찬밥대접을 하는지.....
아마도 과거와 비교했을때, 워낙 흔해졌고,
또 대부분의 사람들이 양말은 신발에 가려, 보이지 않기 때문에
대충 신어도 된다는 인식때문일겁니다.
또한 등산용품점등에 가서, 뭘 사면 양말은 무료로 끼워주더라고요..
양말은 이제 완전 덤으로 주는 상품이 되어버린듯해서, 씁쓸합니다...
제 입장에서 보면 안타까운 현실이지요..
또, 제 양말업계에 관한 신세한탄하는것 같아서,
이런이야기는 그만하겠습니다.
계속해서 생각해왔던것이지만,
판촉물로서는 양말이 상당히 큰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양말은 판촉물 중에서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며, 생활필수품이기 때문에.
받으면서도, 처치곤란한 판촉물과는 달리,
특히 주부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판촉물이지요...
따라서 주부에게 어필할 수 있는 판촉물로서
양말은 분명히 효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등산용품점에서도 이미 판촉물로 널리 쓰이고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.
그렇지 않은가요??
주부들을 주 타겟으로 판매촉진을 위한, 제품을 찾으시는 분은
양말 한번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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쌀국수 2008/06/26 09:57 댓글주소 수정/삭제 댓글쓰기
양말 판촉물은 인터넷 의류 쇼핑몰에서 많이 하고 있지 않나요?
저도 인터넷 쇼핑몰을 열면 양말을 판촉물을 할까 생각중이랍니다.
저번에 인터넷쇼핑몰에서 신발을 한켤레 사니까,
양말을 한켤레 같이 보내주더라고요..^^
흰색 스니커즈 양말이었는데...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..색상이 상당히 바랬더군요... 나중에 양말을 판촉물로 하시게 되면.. 가격이 약간 높아도, 괜찮은 제품을 같이 보내주시는것이 나을듯하네요..^^ 참고하시길..